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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려운 2020 미스코리아 진선미
올해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는 방송인을 꿈꾸는 김혜진이 안았다.
김혜진은 대회 내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각종 미션을 소화하며,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발휘해 심사위원과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2020 미스코리아'로서 인상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선'(善)에는 이화인(21·숙명여대 무용과, 미스 서울)
'선' 수상자 두분 중 한분이네요.
'미'(美)에는 전연주(20·이화여대 패션디자인전공, 미스 서울)
역시 '미' 수상자도 두분인데 그 중 한분이에요.
모두 미모가 출중 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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