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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 코로나19 덕분에 돈벼락 맞은 사람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우울증에 빠진 시국에 뜻밖의 횡재를 얻은 사람들을 소개한다.
인구 6천만명의 아프리가 극빈국 탄자니아에서 아프리카의 푸른별이라 불리는 탄자나이트를 발견한 사나이가 있다.
그것도 무려 3개씩이나....
탄자나이트 3개의 가치는 무려 64억원!! 뜨헉~
그 뿐만이 아니었다.
코로나19가 자져다준 뜻밖의 횡재는 영국에서도 속출했다.
영국의 한 도시가 봉쇄되자 집안에서 소일거리로 잡초를 뽑으면서 횡재하 사연을 소개한다.
도대체 이사람은 어떤 횡재를 했을까?
15세기에 주조된 금화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또한 옆동네의 한 주민도 서기 43~200년경으로 추정되는 금속 가구 부품을 찾아냈다.
컴브리아의 해안 마을에서는 300g짜리 순금 팔찌가 나오는등 코로나19로 집콕하던 사람들이 뜻밖의 횡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의 자가격리중이던 어린 형제들이 돌아가신 할머니 창고에서 1kg짜리 골드바 2개를 찾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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