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못 받아서 시상식 중간에 집에 갔던 철없던 농구인

MVP 못 받아서 시상식 중간에 집에 갔던 철없던 농구인

서장훈의 농구 시절 흑역사 이야기.

자신의 기록이 좋아서 MVP수상할거라 생각함.

하지만 그해에 MVP 수상자는 어시스트왕, 스틸왕이였던 김승현 선수가 수상함.

이에 기분 나쁘고 창피해서 시상식 중간에 집에 갔다 함.

지금에 와서 그때의 일을 후회하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