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21 만병을 부르는 이것, 신경쓰지 않으면 큰일나요 만병을 부르는 이것, 신경쓰지 않으면 큰일나요 우리 몸의 온도가 적정선을 유지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체온이 떨어지면 으슬으슬 춥게되고 감기에 걸리는 등 신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지게 된다. 36.5도를 항상 유지하거나 그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밑으로 떨어지면 암 등 각종 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정상 체온에서 1도만 떨어져도 암 세포가 번식하기 쉬운 몸 상태가 되고 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되고,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가 떨어지고, 게다가 소화, 혈액 순환, 효소 활성 기능도 함께 떨어진다. 현대인들에게 찾아오는 불청객 ‘암’은 40세를 경계로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암이 50세를 넘길 무렵부터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체열 저하, 신진대사의 저하, 그에 따라 야기되는 면역력 저하가.. 2021. 10. 5.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 넘기면 절대 안되는 음식 유통기한을 신경 쓰지 않고 섭취해도 무방한 식품도 있지만, 유통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위험할 수 있는 식품도 있다. 특히 건강이 약화된 상태이거나 임신 중이라면 더욱더 신경 써야 하는것이 식품 유통기한이다. 그중에서도 절대 유통기한을 넘겨서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 식품을 알아봤다. 1. 병에 담긴 소스 개봉한 파스타 소스에 곰팡이가 펴 유통기한이 지나기도 전에 버린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병조림류는 상품 자체의 유통기한은 긴 편이지만, 개봉하고 나면 유지되고 있던 내부 진공이 풀리면서 박테리아가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숟가락이나 이외의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오염되기도 쉬워진다. 따라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하며 되도록 빠른 시일 .. 2021. 9. 19. '이런 냄새'가 난다면 간경화 초기 증상 의심 '이런 냄새'가 난다면 간경화 초기 증상 의심 입 냄새가 심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 세 번 꼼꼼하게 양치해도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면, 냄새의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 입 냄새의 원인 80~90%는 주로 구강 내에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평소 세심한 칫솔질 등을 통해 구강 관리를 잘하고 있는데도 입 냄새가 심하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입 냄새는 구강 위생 상태가 나빠서 생기는 증상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입 냄새는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질병의 한 증상 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때로는 간 경화증과 같은 중병에 동반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간경화 초기 증상에 .. 2021. 9. 19. 먹으면 더 배고파지는 ‘악마의 음식’ 8가지 먹으면 더 배고파지는 ‘악마의 음식’ 8가지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포만감을 느끼고 일정량 이상 먹지 못하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먹고 나면 오히려 더 허기를 느끼게 하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 음식들은 먹고 나면 오히려 더 식욕을 자극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결국 먹고 났는데 그 뒤에 더 허기를 느끼게 만드는 음식들인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먹으면 오히려 더 배를 고프게 하는 음식에 대해 살펴보겠다. 1. 프렌치프라이(소금이 많이 들어간 감자칩 등 스낵) 짠 감자 칩을 먹고 난 뒤 바로 단 것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가 있다. 감자 칩이나 프레첼 등 짠 스낵은 빨리 소화되는 탄수화물인데 이것들이 인슐린을 급하게 올렸다가 곧바로 떨어지게 한다. 우리의 뇌는 혀를 통해 느끼는 짠 맛을 통해 이.. 2021. 9. 19.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