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321 웬만하면 이 '음식'은 다시 데우지 마세요 웬만하면 이 '음식'은 다시 데우지 마세요 요리를 하다보면 딱 양을 조절해서 만들기가 쉽지 않다. 반드시 남는 음식이 있기 마련이다. 남은 음식은 바로 버리지 않고 잘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로 다시 데워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건강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면 바람직하지 않을 때가 많다. 가급적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남기지 않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어쩔수 없이 음식이 남게되고 보관한 음식을 다시 데워먹어야 한다면 아래 음식들만큼은 피해주시기 바란다. 아마 평소에 자주 데워먹던 것들도 있어 깜짝 놀랄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꼭 조심하시길 바란다. 1. 치킨 단백질 덩어리인 치킨은 다시 데우면 여러가지 소화 장애 물질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데우지 말고 차라리 차갑게 먹는 샐러드 또는 샌드위치에 넣어서 먹는 .. 2022. 7. 11. 놓치기 쉬운 7가지 '암'의 초기 증상 놓치기 쉬운 7가지 '암'의 초기 증상 사람들 대부분은 암의 증상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가슴에 생기는 멍울, 설명하기 힘든 피로감, 갑작스런 체중 감소 등은 감출 수 없는 대표적인 암 증상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덜 알려진 증상들을 주시하면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 뉴질랜드헤럴드는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암의 초기 증상 7가지를 소개했다. 이번 시간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놓치기 쉬운 '암' 초기 증상 7가지에 대해 살펴 보겠다. 아래에 나온 증상을 인식하고 그밖에 예사롭지 않은 조짐이 나타나거나 몇 주가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기 바란다. 1. 허스키하고 쉰 목소리 감기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흡사하지만, 계속되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 .. 2022. 7. 11. 화장실을 세균 범벅으로 만드는 7가지 습관 화장실을 '세균' 범벅으로 만드는 7가지 습관 불경기라고 가족 건강까지 소홀할 수는 없다. 최근 실시된 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바라는 개인적 소망을 묻는 질문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이라는 답변이 38.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잘 먹고 잘 살기 프로젝트,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은 어디일까? 내 집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 바로 화장실이다.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평소 화장실에서 무심코 하던 행동 및 습관들 중에 가장 안좋은 습관 7가지에 대해 살펴 보겠다. 1. 변기 뚜껑 열고 물 내리기 배변 후 물을 내릴 때 미세한 물방울이 튀면서 그 안에 있던 세균이 온 사방으로 튀어나간다. 이는 변기와 가까운 수건이나 칫솔 등의 물건이 세균이 노출되도록 하는 위험한 .. 2022. 7. 11. '약사'가 당부하는 6가지 '조언' '약사'가 당부하는 6가지 '조언' 어느 약사의 수기에서 처음에는 귀담아 안듣던 손님들이 조금씩 관심가지고 들어 주시더군요. 이를테면 이런것들 입니다. 1. 습관적으로 머리 아프면 "판피린" 드시는 어르신께 판피린은 해열진통성분이 일부있고 카페인과 다른 감기약 성분이 있으니 머리아프다고 드시면 필요없는 다른 화학물질을 먹게되어 간과 신장에 부담줄수 있으니 최소 한도로만 드세요. 2. "레모나"를 즐겨먹는 세련된 젊은 처자에게 레모나는 비타민씨도 있지만 아스파탐이라는 감미료도 있는데 아스파탐은 체내에서 분해되어 메탄올로 바뀌니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3. "겔포스 주세요"하고 습관적으로 드시는 아저씨분께 겔포스는 알루미늄 성분의 제산제 이므로 변비를 일으킬수 있고 알루미늄 성분이 몸에 축적되어 머리를.. 2022. 7. 11. 이전 1 2 3 4 5 6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