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89 '하루 6시간'도 못잘때 나타나는 7가지 신체 변화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언제나 부족과 결핍에 시달리며 고달픈 인생을 살아간다.그중에서도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수면'이라고 할 수 있다.별 것 아닌 것 같은 '수면 부족'은 생각보다 우리 신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단지 피곤함을 넘어 신체 기능을 저하시키고, 감각을 둔화시킨다.하루 6시간 이내로 잠을 잘 때 신체에 나타나는 극명한 증상 7가지를 소개할테니 참고해보자. 1. 체내 산소 부족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체내로 산소가 원활히 공급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감각이 둔해진다.또한 제대로 못 자면 피곤하기 때문에 쉽게 예민해지고 신경이 날카로워진다고 생각하지만, 이 역시 산소 부족으로 느껴지는 심리적 불안 증세 중 하나다. 2. 인지 능력 저하미국의 수면과 판단 능력.. 2020. 6. 10. 알고 먹으면 약(藥)이 되는 18가지 채소 우리는 채소를 무심코 먹고 있습니다.한국사람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의 식단에 채소는 빠질수 없는 식재료 입니다.그만큼 우리 식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정작 어디에 얼만큼 좋은지는 별 관심없이 먹고 있습니다.아래에 "알고 먹으면 약이 되는 채소" 18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큰 병도 어떤 채소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당신의 건강을 위해 하찮게 생각치 마시고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야생 산미나리, 돌미나리식용으로 재배하는 물미나리가 아니라 산에서 나는 야생미나리를 말한다.술독, 간질환, 혈변, 하혈, 고혈압, 월경불순 등에 좋다.술독으로 속이 아플 때는 미나리즙을 마신다.비만을 극복하려면 식후마다 미나리즙을 마시면 된다.황달이나 간염에는 먼저 야생 산포도(왕머루-산에서 자.. 2020. 6. 10. '발'을 보면 당신의 건강상태를 진단 할 수 있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내 몸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그만큼 발이 건강해야 우리 몸도 건강하다. 아래에 '발'만 보고 당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발이 너무 차다?따뜻한 실내에서도 발이 얼음장처럼 찬 사람들이 있다. 이런 현상은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선(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다?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아침에 깨서 첫 발을 내디딜 때.. 2020. 6. 10. 관절을 빨리 망가뜨리는 잘못된 자세 TOP 3 무릎 관절, 고관절, 발 관절은 체중의 부하를 많이 받는 관절이다. 그런데 일상에서 무심코 취하는 자세 중에는 관절에 부담을 가중시키는 자세가 꽤 많다. 특히 한국인은 특유의 좌식 생활 문화로 양반 다리나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를 취할 때가 많은데, 관절에 부담을 주거나 망가뜨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시간에는 관절을 빨리 망가트리는 잘못된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다. 쪼그려 앉기 "무릎 관절 최대의 적이다" 관절질환은 생활습관병이라고 한다. 여성들이 집안일을 할 때마다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 최대의 적으로 경계해야 한다. 쪼그려 앉을 때 무릎에 쏠리는 하중으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돼 관절염이 발생하게 된다. 무리하게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무릎 통증이 생기기는 경험은 누구.. 2020. 6. 10.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