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21 얼굴이 이렇게 변하면 '비타민' 챙겨 먹어라!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면 따로 비타민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몸에 필요한 비타민이 충분히 생성된다. 하지만 제대로 먹지 못하고 햇빛도 쬐지 않는 등 생활습관조차 좋지 않다면 비타민 부족으로 건강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다면 혈액검사 외에 비타민 부족을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래에서 알려 드리는 얼굴로 비타민 부족 알아보는 방법을 살펴보자. 1. 창백한 피부 안색이 창백한 것은 비타민B12가 부족하다는 징후일 수 있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산에 관여하기 때문에 결핍되면 빈혈이나 피로, 숨 가쁨, 운동 능력의 저하를 부를 수 있다. 피부가 창백하다면 연어, 달걀, 요구르트 등을 먹자. 2. 건조한 머리카락 머리카락과 머릿결이 눈에 띄게 건조하다면 비타민B7이 부족할 수 있다... 2020. 6. 5. 피로 유발하는 나쁜 식습관 잠도 잘 자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몸이 처지고 기운이 없다면 당신의 식생활을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우리의 몸은 음식으로부터 얻는 영양분과 에너지에 의존하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연구 자료를 토대로 "할 수록 손해 보는" 피로를 부르는 나쁜 식습관 5가지를 알아봤다. 1. 먹지 않고 장시간 운동 아무것도 먹지 않고 2시간 이상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는 몸에 좋지 않다. 우리의 몸은 당분의 일종인 포도당을 이용해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에이티피(ATP)를 생성한다. 우리 몸의 근육이나 두뇌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는 에너지 생성을 위해 ATP를 필요로 한다. 만약 음식을 먹지 않으면 혈당이 내려가고 우리.. 2020. 6. 5. 너무 '짜게' 먹는다고 몸이 보내는 5가지 '신호'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소금 섭취량을 5g이내로 제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은 상태다. 소금의 주 성분인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 비만, 노화, 심장질환 등의 원인이 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다행히 소금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은 이상 신호를 보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라고 요청한다. 각종 건강매체 자료를 토대로 소금을 많이 먹었을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 1. 입안이 자꾸 마른다 식사를 하고 난 뒤 입안이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든다면 너무 짜게 먹은 건 아닌지 고려해봐야 한다. 소금 함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은 소금과 수분의 균형이 깨졌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이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목마른 상태를 유도해.. 2020. 6. 5. 나쁜 콜레스테롤 잡아주는 7가지 생활 수칙 콜레스테롤은 몸을 형성하는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되고 장기의 기능과 상태를 정상으로 유지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합성하는 재료이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무조건 낮아야 한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적정수준의 콜레스테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의 대표적인 2가지 형태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다. LDL안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으로 들어가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HDL은 몸 안 여러 곳의 콜레스테롤을 받아 간으로 보내므로 동맥경화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LDL콜레스테롤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 LDL 콜레스테롤의 역할은 혈액을 따라 체내를 돌며 세포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 2020. 6. 5. 이전 1 ··· 315 316 317 318 319 320 321 ··· 331 다음